생식·모성·신생아·아동 보건 서비스의 효과적 보장: 저·중소득국 다국가 비교 분석

본 연구는 RMNCH 분야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서비스 이용률(coverage) 지표가 실제 건강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연구진은 서비스에 대한 단순한 접촉 여부가 아닌, 임상적으로 적절한 질을 갖춘 서비스 제공과 사용자 순응도를 포함하는 효과적 보장(effective coverage) 개념을 적용하여 39개 저·중소득국가의 RMNCH 서비스 성과를 비교 분석하였습니다. 자료는 DHS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산전관리, 분만, 신생아 및 […]

여성과 아동·청소년 건강을 위한 2030년까지의 진전 추적: Lancet Countdown 2025 보고서

본 연구는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기준으로 여성, 신생아, 아동 및 청소년 건강(RMNCAH)과 영양 분야의 글로벌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대규모 국제 공동연구입니다. Lancet Countdown 협력체는 WHO, UNICEF, World Bank, DHS, MICS 등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자료원을 활용하여 130여 개 국가의 모성·신생아·아동·청소년 사망률, 필수 보건서비스 보장 수준, 영양 상태, 보건재정 지표를 장기간 추세 분석하였습니다. 본 보고서는 […]

IGWG, WHO 팬데믹 협정 제4차 회의 재개

WHO 팬데믹 협정에 관한 정부간 실무그룹(IGWG)은 2025년 12월에 개최된 초기 회의에 이어, 2026년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제네바에서 제4차 회의를 재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협정의 기술적 구성 요소에 대한 협상을 진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병원체 접근 및 이익 공유(PABS) 부속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PABS는 병원체 및 관련 이익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보장하여 전 지구적 팬데믹 대비 […]

질병 발생 뉴스 – 인도 니파 바이러스 감염

2026년 1월 26일, 인도는 웨스트벵골주 소재 민간 병원의 의료진 중 2명의 니파 바이러스 실험실 확진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한 명은 인공호흡기를 사용 중이며 다른 한 명은 상태가 호전되었고, 190명 이상의 접촉자를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WHO는 현재 위험도를 지역적으로는 중등도, 국가적·광역적·전 지구적으로는 낮음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승인된 치료제나 백신은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니파 바이러스는 동물에서 […]

이정아 (UNFPA Bolivia Country Office Project Management and Research Specialist (UNV))

1.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선영 교수님 연구실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2023년 2월에 졸업한 이정아입니다. 현재 UNFPA Bolivia Country Office에서 Project Management and Research Specialist (UNV)로 근무하며 프로젝트 관리, 모니터링 및 평가(M&E)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2. 현재 수행하시는 국제보건 업무와 그동안 계셨던 기관 및 업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담당 중인 업무는 성·재생산 건강 및 권리(Sexual and Reproductive Health and Rights) 프로젝트 관리, 이해관계자 코디네이션, 보고, 모니터링 및 평가(M&E)입니다. 기존에는 동티모르 및 스리랑카에서 모자보건 프로젝트 현장 실무관리자로서 현장 사업 수행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3. 어떤 계기로 국제보건(또는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을 갖게 되셨나요? 학부 시절 개발경제학, 국제개발협력 이해 과목을 수강하며 처음으로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해 알게 되었고, 대학 졸업 후 페루에서 취약계층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지역사회 프로젝트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동티모르 모자보건 프로젝트 필드 실무관리자로 근무하면서, 국제개발협력에서도 분야를 좁혀 국제보건, 특히 성·재생산 건강 및 권리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싶다고 결심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4. 국제보건 현장에서 수행하신 업무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이며, 그 과정에서 언제 가장 큰 보람을 느끼셨는지 함께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처음으로 현장사업 실무 관리자로서 업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었던 동티모르 모자보건 사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사업들 중 지역사회 주민들과 가장 가깝게 일했던 사업인데요. 모성사망 방지 및 임신대비계획 수립과 관련한 지역사회 주민 인식·행동 변화 프로그램을 직접 수행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 대상 교육 워크숍을 진행하고, 출산대비계획 지원을 위한 지역주민 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 마을 내 임신한 여성의 출산을 돕기 위한 연락망을 수립함으로써, 중재로 인한 변화가 실제로 일어나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국제보건사업을 수행하면서 보람을 느낀 적은 사업지역 주민이 사업 중재로 인해서 본인의 인생에서 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실제로 새로운 선택지를 선택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였습니다. 지난한 과정이 있었지만, 이 중재로 인해서 누군가의 삶은 그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만큼 값진 경험은 없는 것 같습니다.   5. 국제보건(또는 국제개발협력) 업무 또는 프로젝트를 수행하시며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성·재생산 건강 및 권리 사업은 전통적 사회적 규범 및 젠더 규범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성·재생산 건강 및 권리 사업에서 주로 다루는 과제인 청소년 임신 예방, 현대적 피임도구 사용 확대, 젠더기반폭력 대응 등은 사회적 규범 및 젠더 규범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사회적 규범 및 젠더 규범을 변화시키기 위한 중재에는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 변화, 이들을 둘러싼 사회적 기대와 환경 변화, 제도 및 법규 변화가 포함될 수 있지만, 단기간의 프로젝트 단위 개입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그 변화를 측정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 점이 최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가장 고민하고 있는 지점입니다.   6. 국제보건사업이 효과적,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선행되거나, 수행단계에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사업 전 단계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꼽고 싶습니다.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은 잘 알려져 있지만, 사업 수행 시 가장 실현이 어려운 측면입니다. 사업 철수 후, 사업성과물의 협력국 이양 후 사업의 효과가 유지될 것인가는 많은 실무자들의 고민입니다. 이상적으로는 중재를 설계하는 단계부터 협력국의 기존 정책, 보건의료체계 및 인프라와 연계하여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중재가 설계되어야 하고, 프로젝트 수행 초기부터 사업 종료 후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방안이 마련되고 수행되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중복사업을 방지하고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우리 사업 중재를 보건소 캠페인과 통합하여 시행, 해당 중재의 정책화/제도화 및 재원 편성을 위한 애드보커시 확대, 현지 자체적으로 인력 양성 및 교육이 가능한 시스템 마련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외부자의 시선에서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중재를 먼저 설계한 후 이를 어떻게 이양하고 유지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기보다, 중재 설계 단계부터 협력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국 상황과 필요에 부합하며, 또 유지 가능한 중재를 구상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7.   지속가능성을 위해 ‘중재 설계 단계부터 협력국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과거 동티모르나  경험 등)에서는 공여국(또는 기관)이 원하는 방향과 현지 지역사회(주민)의 요구가 상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을 것 같습니다. 과거 경험하셨던 프로젝트 중, 이러한 이해관계의 충돌을 ‘현지 주도적’인 방식으로 조율하여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던 구체적인 사례나, 이정아 선생님만의 ‘현지 주민 소통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국제보건 사업에는 공여기관, 협력국 기관, 현지 주민, 사업 수행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게 됩니다. 많은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만큼 견해의 차이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든 이해관계자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사업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장관리자로서 제 경험상 공여국과 협력국의 요구가 정면으로 배치되어서 택일을 해야 한다기보다,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자 다른 방식과 속도를 제시하는 상황에서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지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 현지어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역량, 그리고 유연한 사고방식이 큰 도움이 됩니다. 한편, 사업 현장관리자의 조율자로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사업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협력국 현지의 인적·제도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업 지속가능성 확보 사례로, 사업 설계 단계부터 지방정부에 해당 프로그램을 이양하는 것을 전제로 교육 모듈을 개발하고, 실제 운영을 위한 지방정부 직원 대상 교육, 기술지원 및 애드보커시 활동을 병행하여 성공적으로 지방정부에 교육 프로그램을 이양하고 운영하게 한 사례가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그 특성상 주어진 기한 내 정량적 성과목표(예: 교육받은 주민 수) 달성을 우선시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례의 경우, 비록 사업의 단기적 정량적 성과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지방정부가 장기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하는 것을 지속가능성 차원에서 중요한 요소로 판단하여 사업 설계 단계부터 반영 및 수행한 성공적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8. 현장 경험(페루, 동티모르 등)을 먼저 쌓으신 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석사 과정을 마치고 다시 국제기구(UNV)로 나아가셨습니다. 현장을 먼저 경험하고 이론을 공부하셨기에 학위 과정이 더 남다르게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과거 실무자로서 현장에 계셨을 때와, 석사 학위 취득 후 다시 현장(연구 및 관리직)으로 돌아왔을 때,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시각이나 문제 해결 방식에 있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석사과정을 마친 후 현장으로 돌아왔을 때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학위과정 중 습득하였던 연구방법론 지식을 활용하여 사업 M&E에 적용할 수 있게 된 점입니다. 석사과정 진학 전에는 조사 계획 수립, 현장 데이터 수집, 기본적인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기는 했지만, 체계적인 연구 지식과 역량이 부재하다 보니 행정적 역할에 그치거나 현지 조율 및 현장 오퍼레이션 등 지원 업무에 치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석사과정을 마친 후 사업관리 현장에 돌아와서는 중재 성과 측정을 위한 연구조사 활동을 주도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구 설계, 데이터 수집 현황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상황에 적절한 방법론을 적용해 데이터 분석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드에서 데이터 수집을 하다 보면 무응답, 데이터 품질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연구방법론 측면에서 엄밀성과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겠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증거 생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9. 국제보건(또는 국제개발협력) 이슈 중 특히 주목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는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국제보건의 이슈 중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지만, 최근 기후변화가 중요한 크로스커팅 이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부담이 취약집단에 집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건강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국제보건사업의 형성과 추진에 있어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의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0. 마지막으로 국제보건(또는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먼저, ‘본인에게 지속가능한’ 국제보건에 기여하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 현장사업 관리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몇 년 단위로 국가 또는 대륙 단위로 옮겨다니고 있고, 프로젝트 업무라는 특성상 개인의 삶 측면에서 장기적 안정성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본인의 삶과 행복을 위한 우선순위, 본인에게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잘 고려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것이 본인에게 적합한지 알 수 있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여러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면, 국제보건 사업 현장에서 중재를 설계 및 실행하는 경험, 국제보건의 증거 생산을 위한 연구에 참여하는 경험, 지역, 국가 또는 글로벌 수준의 정책 형성 과정에 기여하는 경험 등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향후 어디서 어떤 일을 하시든, 사업 참여자/권리 주체(rights-holders)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필드를 꼭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필드에서의 경험은 국제보건 분야에서 계속 일 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또한, 국제보건 현장에서 일할 때 본인이 품고 있는 꿈과 철학은, 현지의 여건이 힘들더라도 견디고 나아갈 수 있게 해 주는 자양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 자기결정권(self-determination)은 중요한 가치이고, 제가 수행 중인 사업이 누군가의 권리 실현에 기여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저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다소 추상적이고 이상적이더라도 본인이 어떤 일을 함으로써 어떤 가치의 실현에 기여하고 싶은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향후 커리어 개발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일을 지속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본 인터뷰의 […]

[웨비나] ISNTD Connect World NTD Day Webinar

Tackling vectors: the domino effect to accelerate cross-cutting progress in Neglected Tropical Diseases  Tackling vectors is one of the fastest ways to drive progress against neglected tropical diseases, yet it remains underused in global health. For World NTD Day 2026, this webinar highlights the rising threat of vector‑borne NTDs and the momentum behind cross‑cutting, collaborative […]

임신 중 파라세타몰 노출과 소아 신경발달: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이 연구는 임신 중 파라세타몰 복용과 자녀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지적장애 발생 위험 간의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총 43편의 관찰연구를 종합했습니다. 형제-비교 설계를 포함한 방법론적으로 엄격한 연구들만을 중점적으로 메타분석한 결과, 임신 중 파라세타몰 사용은 위 세 가지 신경발달 장애의 발생 가능성을 임상적으로 유의하게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저자들은 권장 용량과 적응증을 준수하는 […]

인도네시아 인구·건강조사(2017) 기반 기혼 여성의 의료 이용 의사결정 자율성 관련 요인

이 연구는 2017년 인도네시아 인구 및 건강 조사(IDHS) 데이터를 이용해 기혼 여성의 의료 이용 의사결정 자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약 절반의 여성은 의료 결정을 스스로 내렸고, 나머지는 남편과 공동으로 결정하거나 남편에게 전적으로 맡겼습니다. 자율성이 높은 여성은 휴대전화 소유, 도시 거주, 가계 재정 의사결정 참여, 의료 시설 접근 용이성과 같은 특징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

ASEAN 6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과정에서의 도전 과제와 교훈

이 논문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6개 ASEAN 국가의 COVID-19 백신 접종 경험을 검토하며 향후 팬데믹 대비를 위한 교훈을 분석합니다. ASEAN 국가들은 초기 대응에서 공중보건 조치와 백신 수입에 크게 의존해 백신 접종 확산이 지연되고 불균형이 발생한 점이 지적됩니다. 논문은 지역 간 협력 강화, 과학적 네트워크 구축, 공조 전략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컨대 ASSeSS […]

ASEAN-아세안 지역 백신 제조 및 개발에 대한 우려와 과제

아세안 지역 백신 제조 및 개발: 지역 종합 보고서는 ASEAN 국가들의 백신 연구, 개발 및 제조 역량을 분석하고, 백신 안보와 자립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협력의 중요성을 평가합니다. 이 보고서는 현재 역량, 백신 가치사슬, 전략적 우선순위를 검토하며, COVID-19 팬데믹이 지역 내 생산 부족과 수입 의존 문제를 드러냈음을 보여줍니다. 임상시험, 제조 인프라, 규제체계, 인력 개발에 대한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