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NATIONAL UNIVERSITY
검색창 닫기
기후변화와 건강, 그리고 전 지구적 기후변화 협약의 중요성
  • 서지사항 WHO Bulletin Board, 2015
  • 작성자김세영
  • 날짜2019-09-23 12:55:56
  • 조회수130

이미지출처:https://www.adb.org/news/unabated-climate-change-would-reverse-hard-earned-development-gains-asia-new-report

최근 출간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의 제5차 평가보고서에 의하면 ‘지금처럼 계속 화석연료 에너지에 의존할 경우, 21세기말에는 지구표면의 평균온도가 20세기말과 비교하여 2.6°C ~ 4.8°C 높아지게 되고, 해수면은 0.45m ~ 0.82m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였다. 주목해야 할 것은 기후변화는 평균과 함께 변이도 증가 시켜 극단적인 이상기후의 빈도가 점점 더 잦아진다고 합니다.

2014년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에 의하면 기후변화로 인한 영양실조, 말라리아, 설사병, 열사병 등으로 인하여 2030년에는 매년 25만 명의 추가사망자가 발생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러한 기후변화는 지표면적이 작고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작은 섬나라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뿐만 아니라 태평양 섬나라들이 감염병과 만성병의 빈도가 높은며 기후변화로 인해 그 질병부담이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태평양 섬나라들은 WHO의 도움으로 기후변화 회복력이 큰 의료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민감한 질병을 감시하고 대책을 세우는 질병중심의 대응을 시작으로 포괄적인 보건의료체계 및 다분야 협력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WHO는 남태평양 섬나라 최빈국을 지원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우선순위를 세운 바 있습니다.

(1) 기후변화의 피해를 다루는 보건정책과 거버넌스 강화

(2) 보건정보체계, 환경·질병통합 감시체계 및 기후관련 조기경보체계

(3) 예방과 치료를 포괄하는 보건의료체계의 회복력 강화 특히 수질관리, 염병매개체통제 및 재난관리 등의 일차적 예방서비스가 치료시설이나 병원안전성 확보만큼 중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목록

수정요청

현재 페이지에 대한 의견이나 수정요청을 관리자에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빈 칸에 내용을 간단히 작성해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