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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역보건인력 역량강화사업
  • 작성자cghr
  • 날짜2017-07-26 21:55:12
  • 조회수1342

필리핀 지역보건인력 역량강화사업

참여연구진 

조성일 교수 (보건역학 연구실)

 

프로젝트 소개

 

대상지역 

필리핀 블라칸 주

 

수혜자   

총 860명(3년)
    · 블라칸주립대 보건학 관련학과 교수진20명
    · 보건학 관련 학과 학생 및 간호대 재학생 60명     · 지역보건의료인력 60명    

    · 현지주민 720명

 

사업기간

2016년 01월 - 2018년12월 (3년)

 

시행 기관

    · 국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협력국: 필리핀 블라칸 주립대학

   

사업 배경

과거 산업혁명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회학, 도시공학, 보건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급격한 도시화가 지역사회 인구집단의 보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국제적으로 다양한 개발도상국의 사례를 통해 연구되고 발표되었습니다(Mutatkar. 1995). 플렌테이션 농업이 주요산업이었던 동남아시아의 군도 국가 필리핀도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비감염성질환이 주요 사망원인으로 비감염성질환이 공공보건개선, 보건 의식 교육에 대한 수요가 지역사회 내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건의료 인력들에 있어 현지의 열악한 처우와 환경, 상대적으로 무난한 영어 능력으로 인한 해외 취업의 용이성 등으로 보건의료 인력의 해외 유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충족시켜줄 보건의료인력의 부족이 고질적으로 이어지고있습니다. 더불어 행정적으로도 1991년 필리핀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공중보건에 대한 책임 소관이 이관된 후 지방정부가 현재의 급격한 도시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의료서비시는 ‘관’주도가 아닌 민간이 제공하고 있어 빈곤층의 의료적 소외 현상은 더욱 더 두드러지고 있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고질적인 의료인력 부족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며,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국제 보건 사업에서는 지역사회 밀착 보건 인력인 ‘Community Health Worker(지역 보건인력)’의 양성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Community Health Worker란 “task shifting” 개념을 통해 보건의료체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의사와 간호사에서부터 간호조무사, 지역보건인력까지 각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역할을 위임하는 개념입니다. 

 

사업 목표 

필리핀 블라칸(Bulacan)주 소재의 주립대학 블라칸 주립대학 (Bulacan State University, BSU)은 지역 국공립대학으로 지역 보건증진을 위한 높은 관심과 보건인력의 양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5년 발전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허약한 지식기반과 현장 실습프로그램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사업의 목표는 현지 블라칸 주립대 보건학 관련 교수진, 보건 관련 학과학생 및 간호대 재학생, 지역보건인력 및 현지주민 대상으로 역량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필리핀 빈민지역의 비감염성 질환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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