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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비상사태: 미래 국제보건에 큰 위협 돼
  • 기사 날짜 Fri 20 Sep 2019
  • 기사 링크 https://www.theguardian.com/global-development/2019/sep/20/climate-emergency-poses-major-threat-to-future-global-health-say-top-medics
  • 작성자국제보건연구센터
  • 날짜2020-01-30 10:28:23
  • 조회수83

 

이미지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takver/14585028212/

고위급 전문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기후 위기(climate crisis)가 향후 25년 동안 국제보건의 미래에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빈곤국을 괴롭히는 열대의학 분야에서 여러 중요한 발견을 한 연구진들이 속해 있는 ‘열대의학 및 위생 왕립 학회(Royal Society of Tropical Medicine and Hygiene)’ 소속 회원들 중 대다수는 지구 가열(global heating) 현상의 의학적 충격에 각 정부와 보건 조직들이 충분히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잘못된 정보(misinformation)와 반과학(anti-sciene)”이 보건의료의 미래에 큰 위협을 가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왕립 학회 구성원들은 대규모 이민, 신종 질병, 그리고 황폐화된 기후에 영향을 받은 공급원들의 건강과 영양 상태를 향후 25년 간 국제보건의 가장 큰 과제로 꼽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여섯 개의 대륙에 걸쳐 있는 왕립 학회 회원들은 약물 저항성과 신종 질병에 대한 우려도 표했습니다. 87% 정도의 회원들은 각국 정부가 이와 같은 건강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충분히 투자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러한 걱정에도 불구하고, 53%의 회원들은 미래 글로벌 보건의료에 긍정적인 입장이었습니다. 대략 67%의 회원들은 소아마비가 근절될 것이라고 믿었고, 56%은 기니 벌레가 2025년도에 이르러서는 없어진다고 예측했습니다. 왕립 학회 회장인 타머 고쉬(Tamar Ghosh)는 “우리가 여러 종류의 심각한 보건 과제들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25년동안 많은 진전이 있었다는 것과 그 다음 25년동안 또 많은 도약을 할 기회가 있다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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