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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전통민간요법사 의사-환자간의 연결고리 역할 수행
  • 기사 날짜 20 May 2020
  • 기사 링크 https://www.aljazeera.com/indepth/features/traditional-healers-doctors-reach-patients-sierra-leone-200429142250815.html
  • 작성자국제보건연구센터
  • 날짜2020-06-05 23:00:43
  • 조회수59

에볼라 사태 이후, NGO인 Concern Worldwide는 전통민간요법사가 말라리아 예방 및 치료 방법 전달에 동참한 경우 지역사회에서 더 성공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역사회 내 신뢰가 두터운 전통민간요법사가 사람들에게 병원에 방문하라고 하자 놀랍게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따랐습니다. 전통민간요법사들은 말라리아 주요 증상을 확인하고 환자들을 인근 진료소로 안내하는 훈련을 받고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주변 마을과 주로 활동 지역 내에서 집집마다 방문하여 말라리아 관련 조언을 하고, 마을 내 진료소에서는 의료진에게 상황을 공유하고 때로는 분만을 돕기 위한 전통조무사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전통의학과 현대의학 간의 관계가 극명하게 갈렸다면, 이제는 오히려 병원에서 분만시 유용한 특별한 약효를 활용하는 등 진료소의 의료진과 전통민간요법사들 간 서로 상호작용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다시 병원에서 진료 받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에볼라 사태 당시부터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활동한 전통민간요법사는 "전통적인 치료법으로 치료해야하는 질병과 병원에 가야하는 질병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에볼라나 코로나는 병원에 가져가야 하는 질병"이기에 자신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마을 사람들에게 조언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는 환자들에게 병원에 가도록 노력할거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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