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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강타 후 중앙 아메리카 국가들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높아져
  • 영문제목 After Eta and Iota, Central America Braces for a COVID-19 Surge
  • 국가 Central America
  • 링크 https://www.hakaimagazine.com/news/after-eta-and-iota-central-america-braces-for-a-covid-19-surge/
  • 작성자국제보건연구센터
  • 날짜2020-12-20 03:10:41
  • 조회수70

이미지 출처: Flooding ^ Hurricane/Tropical Storm - Roma, Texas, July 24, 2010 -- Olvera Street in Roma, Texas Saturday, July 24, 2010. This home was flooded after Hurricane Alex. Some communities in Roma, TX were flooded with more than three feet of water. FEMA/Daniel Llargues - U.S. National Archives Public Domain Image (getarchive.net)

최근 강력한 허리케인 Eta와 Iota가 할퀴고 지나간 중앙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많은 이재민들이 집과 재산을 잃고 이재민 쉼터나 친지집에 모여 살게 되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위험성이 여전한 중앙아메리카 국가들에서 굉장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ta의 영향을 많이 받은 온두라스만 해도 17만5천명이 이재민 대피소에 모여 지내고 있는데 코로나19감염을 피한 어떠한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두번에 연달은 허리케인 강타로 인해 니카라과,온두라스,과테말라에서만 640개 이상의 보건의료시설이 피해를 입어 시설 활용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는 기초적인 보건의료 활동과 감염예방활동이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지역 보건전문가들은 식수시설이 오염되고 생활환경이 열악해지면서 댕기열이나 말라리아와 같은 전염병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니카라과에서만 4500개의 우물이 오염되어 기본적인 손씻기 조차 불가능하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앙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허리케인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비슷한 급의 다른 허리케인 때 보다는 낮아 국가의 허리케인 경보시스템이 온전히 작동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PAHO를 통한 백신 프로그램 또한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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