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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대란: 코로나19 판데믹이 이란의 환경에 미친 영향
  • 영문제목 Environmental impacts of new Coronavirus outbreak in Iran with an emphasis on waste management sector
  • 국가 이란. Journal of Material Cycles and Waste Management https://doi.org/10.1007/s10163-020-01123-1, Published: 03 October 2020
  • 링크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2Fs10163-020-01123-1
  • 작성자국제보건연구센터
  • 날짜2020-11-14 23:45:45
  • 조회수124

이미지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maczeug2/49907922506/in/photolist-2j3c9Aw-2aEFBot-2iMdLT6-2jSHsNm-2jHU4LT-2iNycNF-2iNESUm-2ggmEhE-2jTs8pF-FWqY17-2jjFdMS-2hnzPhH-2jMybpg-2baE8gp-2jXKmQr-2k4c3ES-2jS6LMV-2jXqtj6-2j33TMa-2jmpcNU-2jNmKnd-2jLx8d5-2iMRGNh-2hfcauB-21xLRmE-2hM7L19-2jBWVxJ-2jMAeRC-2jf4XhU-2fs6Z63-2g2NvZt-2e9WGVP-2jUDdsn-SZnt8w-CgLrYH-2jF62xv-2k5jyC6-2jFguoE-2jx5tTb-2g8bkVd-2jZ1JYc-2jYRrNy-2jLpfeV-834o6i-2k4E85Q-JZduz1-2jvsF1C-2iSwdSe-2iN6jfz-2iPG3ue

코로나19 판데믹은 세계적으로 쓰레기 급증으로 인한 심각한 환경문제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이란과 같은 개발도상국은 특히 환경관련 규제가 취약하고 무분별한 쓰레기 매립으로 인한 자연파괴가 재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란 테헤란대학교 연구팀은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한 환경영향 분석을 위해 대규모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2020년 3월~6월 중 테헤란 시에서 매일 평균 마스크 450만개, 비닐장갑 900만장을 사용하여, 시민 1인당 하루 평균 마스크 2개, 비닐장갑 4장을 사용하고 버린 것과 같습니다.  배달음식과 인터넷 쇼핑의 급증으로 플라스틱과 비닐 쓰레기도 폭증하였고, 병원성 폐기물도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여 최대 61.8%까지 증가했습니다. 

급증하는 쓰레기를 관리할 시설과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현재로서는 쓰레기를 매립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테헤란의 매립량은 무려 35% 증가했고, 병원성폐기물도 전문적인 공정없이 혼합 수거되어 매립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판데믹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더욱 심각한 쓰레기 대란이 예상되어 시급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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